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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한국 vs 전세계 ‘맞대결’ 열린다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7.11 14:51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스타크래프트2’의 한국 선수들과 전세계 선수들이 대결하는 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한국 리그 GSL 소속 선수 8명과 이외 해외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수 8명이 대결하는 형태다.

 

11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월 2일 ‘스타크래프트2’ 국제 e스포츠 대회 ‘GSL vs the World(이하 GSL vs 더월드)’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출전 선수를 선정하는 투표를 7월 12일부터 7월 18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블리자드에 따르면 이번 대회 총 상금은 10만달러로 WCS 글로벌 파이널, IEM 월드 챔피언십 등의 뒤를 잇는 규모다. 이미 우승 경력 및 WCS 순위 등을 바탕으로 GSL 4명, 더월드 5명 등 총 9명의 초청 선수가 결정됐다. 나머지 7명의 선수들은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GSL의 경우 조성주, 이병렬, 김도우, 김대엽 등이 초청 선수로 출전을 확정했으며 더월드는 유나 소탈라, 후안 카를로스 로페즈, 알렉스 선더하프트, 토비어스 서버, 후앙 민 등이 나선다.

블리자드는 유명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인 팀리퀴드 웹사이트를 통해 후보 선수 명단도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투표를 접수한다. GSL의 경우 각 종족별로 1명씩 3명과 득표수 2위 선수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와일드카드’ 선수 1명 등 총 4명을 선발하게 된다. 더월드팀은 각 종족별로 1명씩만 선발한다.

한편 블리자드는 오는 8월 8일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를 출시한다. 135개의 신규 카드와 신규 키워드 합체, 9종의 전설주문, 프로젝트 주문효과, 오메가 카드 등의 신규 콘텐츠를 제공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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