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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사이퍼즈, 공성전 액션게임 답게 만든다”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7.07 21:45

“‘사이퍼즈’를 ‘사이퍼즈’다운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하나하나 약속에 맞춰 이행하겠습니다.”

 

네오플 송지형 디렉터(좌)와 김태영 라이브팀장

7일 네오플의 송지형 디렉터와 김태영 라이브팀장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사이퍼즈’ 7주년 행사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공성전(AOS) 장르 기반의 액션게임인 ‘사이퍼즈’의 성격에 맞는 콘텐츠를 추가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과거 ‘런’ 모드처럼 ‘사이퍼즈’의 방향성과 맞지 않는 콘텐츠는 지양한다는 설명이다.

송 디렉터는 “그동안 ‘사이퍼즈’에 안 맞는 것들이 업데이트된 바 있다”라며 “공성전 기반의 액션게임이라는 컨셉트에 맞춰 액션성을 강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7주년 행사는 지난해 ‘사이퍼즈’ 디렉터로 취임한 송 디렉터가 처음으로 ‘사이퍼즈’ 팬들과 만난 자리다. 그는 이용자들이 열정적으로 반응한 것에 대해 기분이 좋았다고 평했다.

실제 이날 행사에서 송 디렉터는 12일 추가되는 신규 캐릭터 시드니와 함께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맵별로 오브젝트를 추가해 맵의 특성을 강화하고 코스튬을 재료로 사용해 새로운 액세서리를 얻을 수 있는 ‘르블랑 브띠끄’ 시스템도 선보일 계획이다. 26일에는 모든 캐릭터의 궁극기 컷신도 추가한다.

송 디렉터는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신규 캐릭터 출시에 가장 힘쓰고 출시 간격 좁히는 것에 고민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사이퍼즈’는 AOS의 룰을 바탕으로하는 액션 게임이다. 맵 오브젝트도 한타가 중요한 ‘사이퍼즈’에 맞게 한타를 유도하는 것이 가장 크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향후 개발 방향성과 관련해 전투 아이템의 비중을 낮추는 형태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전투 아이템의 획득이 쉽도록 개선해 이용자간 격차를 낮추는 방향도 진행한다.

송 디렉터는 “아이템은 많은 이용자들이 요구한 부분이고 내부적으로 전투 아이템을 전면 무료화하는 것도 생각했다”며 “다만 7년간 서비스하며 전투 아이템이 이용자의 주요한 자산이 됐고 이를 없앨 경우 기존 이용자의 상실감이 클 것으로 생각해 바로 없애기 보다는 입수 허들을 낮추는 등의 방향성으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송 디렉터와 김 팀장은 12일부터 시작되는 업데이트에 맞춰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오는 12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신규 캐릭터 시드니의 헤어 아이템과 7주년 칭호, 선택형 레어 소모품 상자 등을 지급한다. 12일 이후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게임 플레이를 도울 수 있는 이벤트도 시작할 예정이다.

김태영 팀장은 “새로운 캐릭터인 시드니가 등장하면 복귀 이용자나 신규 이용자가 유입될 것”이라며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이에 맞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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