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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가 예측한 월드컵…“대한민국, 스웨덴전 승리 ‘필수’”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6.14 18:37

2018 피파 러시아 월드컵이 14일 개막한 가운데 ‘피파온라인4’를 활용해 시뮬레이션한 결과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18일 열리는 스웨덴과의 경기 승리가 필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넥슨(대표 이정헌)이 공개한 ‘피파온라인4’ 시뮬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팀이 속한 F조에서 승리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은 스웨덴이었다.

 

PC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4’를 통해 시뮬레이션한 결과 한국 대표팀(사진)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스웨덴전 승리가 필수로 나타났다.<사진=시뮬레이션에 사용된 한국 대표팀 스쿼드.>

넥슨은 F조에 속한 스웨덴, 멕시코, 독일 등과의 경기를 각각 100회씩 진행해 자료를 도출했다. 그 결과 스웨덴에게는 승률 50%(무승부 20%, 패배 30%)를 기록했다. 멕시코는 10%(무승부 30%, 패배 60%), 독일 0%(무승부 30%, 패배 70%)였다. 사실상 스웨덴을 잡지 못하면 승점을 챙기기 힘들다는 분석이다.

더욱이 스웨덴을 상대로 승리할 경우 대한민국 대표팀이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할 확률은 25%였지만 스웨덴에게 비기거나 패할 경우 11%로 더욱 줄어들었다. 이는 세계최강인 독일이 반드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다고 가정한 결과다.

다만 골득실에서 우위를 보인다고 가정할 경우 스웨덴전 승리시 27%, 비기거나 패배시 25%의 확률로 16강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돼 다소 수치가 높아졌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골을 기록할 선수로는 손흥민이 꼽혔다. 시뮬레이션 자료에서 대표팀의 골 전체 30%가 손흥민의 득점으로 나타났고 첫 골을 기록할 확률도 37.5%였다. 고요한, 김신욱, 기성용, 구자철 순으로 득점 확률이 높았다.

반면 경계가 필요한 스웨덴 선수는 ‘올라 토이보넨’과 ‘마르쿠스 베리’, ‘세바스티안 라르손’, ‘구스타프 스벤손’ 등이었다. 이들 선수들이 스웨덴 주요 득점원으로 꼽혔다.

 

<사진=시뮬레이션에 사용된 스웨덴 대표팀 스쿼드.>

이외에 멕시코전에서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이르빙 로사노’, ‘카를로스 벨라’ 등이, 독일은 ‘메수트 외질’, ‘토마스 뮐러’, ‘토니 크로스’ 등의 선수가 주요 득점원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됐다.

넥슨코리아 김용대 사업본부장은 “‘피파온라인4’는 실제 축구 선수들의 경기를 토대로 능력치를 30여 개 항목으로 세분화하고 비교해서 종합 선수 능력치(OVR)로 반영하고 있다”며 “이번 월드컵 가상 시뮬레이션에는 실제 선수들의 기량이 현실적으로 반영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 결과는 누구도 예단할 수 없다. 단결된 조직력과 정신력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이번 월드컵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경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과로도 이어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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