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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쓰론’·‘배그 모바일’·‘피파온라인4’…대형 신작들 ‘출격’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5.14 17:24

뜸했던 주요 게임업체들의 대형 신작들이 이달을 기점으로 여름까지 잇따라 출시된다. 대세 장르인 MMORPG는 물론 전략과 슈팅, 러닝 등 장르도 다양하다. 오랜만에 PC게임도 시장에서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대표 이정헌)과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 위메이드(대표 장현국), 웹젠(대표 김태영), 카카오게임즈(대표 남궁훈, 조계현), 펍지(대표 김창한) 등 유력 업체들이 신작 게임을 시장에 내놓는다. 당장 이번 주에만 ‘아이언쓰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피파온라인4’ 등이 출격을 예고한 상황이다.

 

우선 16일 넷마블이 MMO 전략게임 ‘아이언쓰론’을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내놓는다. 차세대 MMO 전략게임을 표방하는 작품으로 풀3D 그래픽과 RPG 요소를 결합한 게임성, ‘페이투윈’에서 탈피해 전략성을 높인 게임구조 등이 특징이다. 글로벌 사전예약에서 100만명의 이용자를 모았다. 같은 날 펍지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도 출격한다. 펍지의 성공작인 슈팅게임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최적화해 구현했다. 국내 사전예약에 200만명 이상이 참여해 PC버전에 이은 흥행을 예고했다.

17일에는 오랜만에 PC게임이 등장한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피파온라인4’다. 올해 국내 PC게임 시장 최고 기대작 중 하나다. 이미 사전예약 400만명 이상을 모으며 관심을 입증했다. 전작에 비해 향상된 그래픽과 게임성을 앞세워 또 다시 흥행을 노린다. 이외에도 중국 비비게임과 알리게임즈가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삼국지 소재 모바일 전략게임 ‘신삼국지’ 17일 출격한다. 삼국지전략게임의 대명사인 코에이테크모의 ‘삼국지11’ 지식재산권을 활용했다.

또 이르면 이달 말 조이맥스의 신작 러닝게임 ‘윈드러너Z’도 출시된다. 지난 2013년 출시돼 흥행몰이했던 ‘윈드러너’의 후속작이다. 4인 실시간 멀티플레이, 보스전 등으로 차별화했다. 70만명 이상이 사전예약에 참여했다.

대세 장르인 모바일 MMORPG 기대 신작들도 속속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16일 넥슨이 상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MMORPG ‘카이저’의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비스 일정을 공개한다. ‘리니지2’ PD 출신의 채기병 패스파인더에이트 이사가 제작 중인 작품으로 1대1 거래, 장원쟁탈전 등 성인 취향 MMORPG를 표방한다. 사전예약 2주만에 60만명의 이용자를 모았다.

웹젠의 기대작 ‘뮤오리진2’도 상반기 출격을 앞뒀다. 올해 초 중국 시장에 먼저 출시돼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3위에 오른 작품이다. 전작 ‘뮤오리진’이 국내 시장에서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3개 마켓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어 관심을 끈다. 사전예약자는 100만명을 넘었다.

 

 

이달 말에는 위메이드의 신작 ‘이카루스M’의 사전예약도 예정됐다. PC MMORPG ‘이카루스’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공중전투, 펠로우(펫)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위메이드는 7월 출시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내달에는 넷마블의 기대작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사전예약이 시작될 전망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뒤를 잇는 흥행 기대작이다. 엔씨소프트의 동양 판타지 액션 MMORPG ‘블레이드&소울’ IP를 활용했으며 지난해 지스타에서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도 첫 작품인 ‘라스트소울’도 7월 출시를 목표로 서비스 준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미르의 전설2’, ‘신무’ 등의 게임을 개발했던 정만수 스톰게임즈 대표의 신작 모바일 MMORPG다. 지난 1월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점검했다.

최근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통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본격화한 카카오게임즈도 대형 신작 ‘블레이드2’의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블레이드2’는 지난 2014년 모바일게임 최초로 대한민국게임대상을 수상한 ‘블레이드’의 후속작이다. ‘블레이드’는 당시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하며 모바일 액션 RPG 장르의 붐을 일으켰다. MMORPG 장르가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액션 RPG의 부활을 이끌 작품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카카오게임즈는 언리얼엔진 기반의 슈팅게임 ‘뉴본’을 비롯해 ‘블레이드2’의 개발사 액션스퀘어의 또 다른 신작인 ‘기간틱엑스’ 등 다수의 신작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스마일게이트의 기대작인 PC MMORPG ‘로스트아크’의 비공개 테스트가 이달 23일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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