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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땅: 듀랑고’, 가상 공간 ‘섬’ 100만 시대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2.14 21:34

지난 1월 넥슨이 출시한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의 가상 공간 ‘섬’이 100만 개를 넘었다. ‘섬’은 게임 내에서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사유지를 만들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공간으로 접속한 이용자의 숫자에 따라 자동으로 생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 생성된 캐릭터의 숫자만 550만 개에 달할 정도로 이용자가 꾸준한 것으로 파악된다.

 

넥슨에 따르면 ‘야생의 땅: 듀랑고’는 지난 1월 25일 출시 이후 약 2주만에 누적 다운로드 330만 건을 돌파했다. 매출 순위도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섬’의 경우 최근 100만 개가 넘어서며 이용자의 참여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섬’은 ‘야생의 땅: 듀랑고’의 핵심 요소다. 사유지를 만들고 재료를 채집하고 동물과 사투를 벌이는 이용자의 모든 활동의 무대다.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는 이런 수많은 섬이 지속적으로 새롭게 생성되고 사라진다. 넥슨은 절차적 생성 기법을 도입해 이용자의 수에 따라 정해진 법칙에 의거해 자동으로 섬이 생성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매번 다양한 형태와 생태계를 가진 섬이 탄생하게 된다. 이런 섬이 100만 개를 넘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이용자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실제 출시 3주가 지난 현재 550만개의 캐릭터가 생성될 정도로 이용자들의 호응이 지속되고 있다.

이중 이용자가 사유지를 선정할 수 있는 ‘마을섬’과 ‘도시섬’의 경우 현재 50만 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을섬’과 ‘도시섬’은 사라지지 않고 이용자의 수에 따라 계속 생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임무와 여러 공룡, 채집물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불안정섬’은 50만 개를 넘었다. ‘불안정섬’은 ‘마을섬’이나 ‘도시섬’과 달리 몇 시간에서 수일 등 기간제로 오픈되는 것이 특징이다.

 

넥슨은 ‘야생의 땅: 듀랑고’의 광활한 섬을 이용자들이 한 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듀랑고 맵스’도 선보였다. ‘듀랑고 맵스’는 웹사이트 상에서 ‘도시섬’의 지도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줌인과 줌아웃 기능을 통해 개인 사유지와 부족의 삶, 광활한 경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이용자와 좌표를 공유해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수도 있으며 사유지의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타임라인 바’를 통해 ‘부족 영토’의 성장과정을 타임랩스 형태로 감상할 수 있다.

넥슨은 이달 중에는 부족간 대전이 가능한 60레벨대 지역 ‘무법섬’도 오픈할 계획이다. ‘무법섬’은 희귀 자원이 풍부한 섬에서 거점을 차지하기 위해 부족들이 전투를 펼치는 곳이다. 고급 자원을 효율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다른 곳에서는 포획 불가능한 동물들을 포획해 길들일 수도 있다. 다만 언제나 대전이 가능해 긴장을 늦출수 없는 지역이기도 하다. 넥슨은 무법섬과 함께 거점을 차지하기 위한 부족간의 전투 콘텐츠도 추가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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