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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투자전문가 박영호 전 4:33 대표 영입 ‘각자대표 체재 전환’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2.14 21:34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박영호 전 네시삼십삼분 대표를 영입했다. 조성원 대표가 기존 게임 개발과 사업 부문을 총괄하고 박영호 신임 대표 내정자는 신규 투자 및 글로벌 전략을 담당하게 된다.

조이시티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3월 28일 주주총회소집을 결의했으며 이를 통해 박영호 전 네시삼십삼분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어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할 계획이다.

 

박영호 신임 대표 내정자는 NHN한게임에서 게임개발팀장을 지냈으며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는 투자심사역으로 재직하며 카카오, 펄어비스, 액션스퀘어, 더블유게임즈 등의 투자를 진행했다. 이후 네시삼십삼분에서 국내외 개발사에 대한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는 등 경영 전반에 걸쳐 활약했다.

조이시티는 박영호 대표 선임 이후 각자 대표 체제를 통해 조직 및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는 “박영호 대표 내정자와 함께 전문화 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업과 투자 각 부문간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집행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조이시티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워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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