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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이정헌號 출범…신입사원 성공신화 ‘눈길’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1.24 11:11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신입사원으로 시작해 대표이사 자리까지 오른 ‘샐러리맨 신화’의 주인공이다. e스포츠 경기장 ‘넥슨아레나’, 서브컬처 축제 ‘네코제’ 등을 주도했던 이 신임대표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24일 넥슨코리아는 지난 23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정헌 사업총괄 부사장은 신임 대표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2003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15년 만에 대표이사 자리에까지 오른 성공신화의 주인공이다. 2006년 퍼블리싱QM팀 팀장, 2010년 네오플 조종실 실장, 2012년 피파실 실장, 2014년 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 사업총괄 부사장을 맡아왔다. 넥슨 조직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춘 것으로 평가 받는다.

또 이 과정에서 ‘피파온라인3’, ‘히트’ 등의 흥행으로 사업적 성과도 냈다. ‘다크어벤저3’, ‘액스’ 등 모바일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데도 일조했다.

특히 e스포츠 경기장 ‘넥슨 아레나’, 서브컬처 축제 ‘네코제’ 등을 주도하며 이용자 문화 창출에도 기여했다.

e스포츠 경기장 ‘넥슨 아레나’의 경우 연 평균 200회 이상의 경기가 펼쳐지는 장소로 성장했다. ‘네코제’ 역시 2015년 12월 처음 시작해 지난해 12월 4회를 개최하며 총 700여명의 유저 아티스트를 배출하고 5만7000여개의 상품을 선보였다.

이 대표는 향후에도 이용자와의 소통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게임을 선보이는 넥슨 특유의 색깔과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넥슨측은 “조직개편 및 후속인선 등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변화가 생길 경우 별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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