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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3만원대 무너지나… 이베스트 “시장 실망감 과도”
이창희 기자 | 승인2018.01.12 12:09

뮤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기적MU: 각성’의 중국내 흥행 결과에 대한 실망감으로 웹젠의 주가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시장의 반응이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적MU: 각성’은 뮤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중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중국에서 지난 3일 출시됐다.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으로 웹젠의 주가는 출시 이전까지 3만원대에서 4만대로 지속 상승했다. 하지만 지난 3일 작품 출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12일 12시 현재 전일 대비 6.27% 하락한 3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출시 당일인 3일 4만1700원까지 치솟았던 웹젠의 주가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 7일만에 25% 이상 빠져 3만원대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관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연구원은 ▲‘기적MU:각성’이 이전 작품인 ‘기적:최강자’보다 기대 수준이 높은 신작이었으며 ▲기적:최강자 중국 시장 매출 순위가 3위인 점을 감안해 기적MU:각성이 1-2위를 기록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 심리가 작용하고 있었는데 ▲3위를 기록하자 눈높이 대비 실망감이 작용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기적:최강자’가 3위에 오르며 기존 3위 게임 대비 일평균 매출 규모가 더 커졌으며, ‘기적MU:각성’이 다시 3위에 오르며 일평균 매출 규모를 더 키웠을 것으로 추산했다.

성 연구원은 “최근 중국시장 모바일게임 매출순위는 왕자영요, QQ비차가 1, 2위를 다투고 있으며 그 밑에 기적MU:각성이 3위, 몽환서유가 4위, 기적:최강자가 5위를 형성하고 있다”며 “ 현재까지 기적MU:각성과 기적:최강자의 성과는 매우 탁월하고 고무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따라서 “매출 순위만 보고 기적MU:각성 중국시장 매출 순위가 종전 기대 수준보다 살짝 낮자 이에 따른 실망감으로 주가가 급락 한 것은 과도하며 오히려 저가매수 기회라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웹젠의 목표 주가는 4만5000원을 유지하고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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