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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창업자 김재영 전 대표, 퇴사…주식매수선택권 소멸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1.08 10:01

김재영 전 액션스퀘어 대표가 퇴사했다.

5일 액션스퀘어(대표 이승한)는 공시를 통해 김재영 전 대표의 퇴사로 기존에 부여된 주식매수선택권(122만주)이 소멸됐다고 밝혔다.

 

김재영 전 대표는 액션스퀘어의 창업자로 지난 2014년 모바일게임 ‘블레이드’를 선보인바 있다. 이 게임의 성공에 힘입어 액션스퀘어는 지난 2015년 케이비제4호스팩과 합병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그러나 김 전 대표는 차기작 ‘블레이드2’의 서비스를 놓고 관계사인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과 신경전을 펼친바 있다. 우선협상권을 보유한 네시삼십삼분이 아닌 다른 외부 퍼블리셔를 찾으며 갈등을 키웠다.

결국 지난해 3월 김재영 전 대표가 물러나고 넥슨모바일 출신의 이승한 CFO가 새로운 대표가 됐다. 이후 액션스퀘어는 네시삼심삽분과 ‘블레이드2’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네시삼십삼분은 다시 카카오(現 카카오게임즈)와 국내 및 북미, 유럽 등의 지역에 대한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

당시 액션스퀘어는 김 전 대표가 개발총괄이사로 ‘블레이드2’ 및 신규 프로젝트 개발에 집중한다고 밝혔으나 업계에서는 떠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한편 액션스퀘어의 최대주주는 27.73%의 지분을 보유한 프라즈나글로벌홀딩스(대표 권준모)다. 이 회사는 네시삼십삼분의 창업자인 권준모 의장이 3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액션스퀘어 이승한 대표는 권 의장과 넥슨모바일 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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