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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톡]신작 효과 ‘주목’… 한빛 ‘1000억 가상화폐 ICO` 발표?
이창희 기자 | 승인2018.01.08 08:10

[게임스톡] 1월 둘째주(8일~12일) 이슈 체크

1월 둘째주에는 증권가의 주목을 받아 온 모바일 신작들이 대거 출시됨에 따라 이들 작품의 시장 반응에 따라 상장사들의 주가가 출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주 금요일, 한빛소프트의 주가를 폭등시킨 ‘가상 화폐 사업’ 추진 건도 여전히 폭발력이 남아 있는 소재로 여겨진다. 특히 한빛소프트는 주초, 빠르면 월요일이라도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 한빛소프트, ‘1000억 가상 화폐 ICO 추진’에 대한 입장 발표

한빛소프트는 지난주 금요일 주가가 폭등했다. “한빛소프트가 1000억 규모의 가상화폐 ICO를 추진한다”는 언론보도가 전해지면서 주가가 수직 상승했다. 이날 한빛소프트의 주가는 전일 대비 24.75% 상승한 6150원에 마감했다.

당시 한빛소프트 측은 관련 보도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서지 않아 산업계에서는 사실로 받아 들이는 분위기였다.

한빛소프트는 주초, 빠르면 월요일이라도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정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선데이토즈, 9일 ‘위베어베어스 퍼즐’ 출시

선데이토즈 9일 모바일 신작 ‘위베어베어스 더퍼즐’을 출시한다. 이 작품은 사전 예약자 200만명을 돌파하면서 증권가의 관심을 받아온 작품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주말 ‘위베어베어스 더퍼즐’의 2018년 매출 상승 효과를 150억원으로 전망하는 보고서를 내놓은 바 있다.

선데이토즈 측도 “이 게임의 사전예약자 수가 205만4000명으로 본사의 역대 게임중 사전 예약자 수가 최고 수치를 기록했고, 어드벤쳐와 퍼즐을 결합한 작품의 특성이 국내에서 희소성이 있기 때문에 퍼즐 게임의 새로운 강자가 탄생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게임빌, 12일 ‘로열블러드’ 츨시

게임빌은 신작 모바일 MMORPG ‘로열블러드’를 12일 출시한다. 이에 앞서 게임빌은 9일 이 작품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하며, 10일에 사전 오픈한다.

이 작품은 사전 예약자 100만명을 모은 기대작으로 증권가에서는 연간 매출이 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는 ‘대박’ 후보작이다.

KTB투자증권은 지난 주 ‘로열블러드 출시 임박’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로열블러드의 2018년 평균 일매출을 3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이에따라 게임빌의 2018년 매출 전망치를 2120억원으로 전년의 1120억원 보다 1000억원 높여 잡았다.

◆ 넥슨, 열혈강호M 출시…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 일정 발표

넥슨코리아가 ‘열혈강호M’을 11일 출시한다. 넥슨코리아가 국내 비상장이고, 이 작품의 개발사 역시 비상장사이기 때문에 해당 업체의 주가 반응은 논외다. 다만 이 작품의 초반 흥행 여부는 경쟁 상장사의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점에서 초반 반응은 관심사다.

특히 이 작품은 사전 예약자가 80만명을 넘어 섰기 때문에 산업계에서는 기존 모바일 시장의 판도를 흔들어 놓을 후보작으로 꼽혀왔다.

이밖에도 펄어비스가 올해 연초 최대 기대작인 ‘검은사막 모바일’의 출시 일정을 금주 내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 또한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김재영 전 액션스퀘어 대표가 퇴사한 것에 대한 시장의 반응도 관심사다. 액션스퀘어는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김재영 전 대표의 퇴사로 기존에 부여된 주식매수선택권(122만주)이 소멸됐다고 밝혔다.

김재영 전 대표는 액션스퀘어의 창업자로 지난 2014년 모바일게임 ‘블레이드’를 선보인바 있다. 이 게임의 성공에 힘입어 액션스퀘어는 지난 2015년 케이비제4호스팩과 합병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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