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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 GC부산 블루 “목표는 월드 챔피언십 ‘우승’”
임영택 기자 | 승인2017.06.19 08:03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싶습니다. 제일 큰 무대에서 잘하고 싶어요.”

18일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블레이드&소울’의 e스포츠 대회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7 코리아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한 ‘GC부산 블루’ 팀은 세계 대회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GC부산 블루의 최대영 선수는 “파이널 목표는 2등이다”라며 “월드챔피언십은 우승하고 싶다. 큰 무대에서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18일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기록한 GC부산 블루팀 선수들은 세계 대회 월드챔피언십 우승이 목표라고 밝혔다.<사진=우승 기념 촬영 중인 GC부산 블루 선수들(좌측부터 손윤태, 최대영, 정윤제)

이날 GC부산 블루는 결승전 상대 ‘아이뎁스’를 상대 세트포인트 6대2로 승리했다. 1세트에서 3세트까지 연달아 승리해 총 4점을 획득했고 4세트와 5세트를 내줬지만 6세트 태그매치를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1에 이어 2연속 우승이다.

손윤태 선수는 “두번 우승해 굉장히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고 최대영 선수도 “시즌2는 4강이 목표였은데 열심히 하나보니 우승까지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윤제는 “시즌이 연속 이어지다보니 우승이 잘 체감이 안 되지만 기분은 좋다”며 “파이널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GC부산 블루는 지난 11일 열린 승자전 아이뎁스와의 대결에 비해 한층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승자전에서는 7세트까지 경기를 진행하는 등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지만 이날은 전반적으로 우세를 보이며 여유까지 느껴졌다.

손윤태 선수는 “4강 승자전의 경우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오더를 잘 내리지 못했던 점이 있었다”며 “결승에는 아이뎁스가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했고 난입이 좋아 최대한 공격적으로 쓰지 못하게 한 것이 주효했다”고 소개했다.

최대영 선수는 “연습량 측면에서 (다른 팀과) 차이가 있고 팀원간의 호흡도 (우리가) 잘 맞는다”며 “손윤태 선수가 혼자 리딩을 하는데 우리가 잘 따르는 것도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GC부산 블루 선수들은 우승까지 올 수 있었던 것에 다른 팀들의 도움도 컸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윤제 선수는 “한준호 선수에게 감사하다. 입이 닳도록 말해도 부족할 정도로 정말 많이 도와준다”고 말했고 최대영 선수도 “시즌1부터 같이 연습한 팀들이 고맙다. 나도 지금 한준호 선수 집에 2~3달 같이 있는데 신경써줘 감사하다”고 덧붙엿다. 손윤태 선수는 “시즌1부터 도와준 GC부산 레드와 쿠데파, 시즌2에서는 아이뎁스 등 연습을 함께 해준 팀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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